청주 오창 펜션, 벨루아

 

저니의하루 Ep.98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니의하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저니의하루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것 같아요.
시간이 어떻게 이렇게 빠른지, 벌써 2월도 5일밖에 안 남았어요,,,

오늘은 1월에 다녀온 청주 오창 펜션, "벨루아"를 포스팅하려고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오늘 포스팅은 마트에서 장본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사실 오늘도 펜션 포스팅을 가장한 먹는 포스팅이거든요.😊

 

 

 

 

벨루아 펜션 이용법이에요.

 

 

 

 

저희는 벨루아 101동을 예약했는데 본채와 별채로 나뉘어있는 펜션이었어요.

사진은 본채예요.
딱 인스타 갬성! 밖에 뷰가 너무 예쁘죠?

 

청주 오창 벨루아 펜션은 체크인 PM3시, 체크아웃 AM11시예요.

 

 

 

벨루아 101동 본채 침대예요.
이불과 베개가 엄청 폭신하고 깨끗했어요.

 

 

 

 

커튼 연 모습이에요.

 

 

 

 

그리고 본채 세면대예요.

 

 

 

 

그리고 본채 화장실!

 

 

 

본채 주방이에요. 깔끔하니 여기도 딱 인스타 갬성이죠?

 

 

 

 

저희가 거의 해 질 무렵에 도착했더니 햇빛이 펜션 안으로 엄청 예쁘게 들어왔어요.

 

 

 

 

그리고 이사진은 뭘 보여주려고 찍었는지 모르겠는 요즘 갬성 샷.(?)

본채 사진은 끝이 났습니다!

 

 

 

 

벨루아 펜션 주차장이에요.
2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이제부터 사진은 별채예요.
본채랑 거의 비슷하죠? 별채 세면대예요.

 

 

 

 

그리고 아담한 사이즈의 별채 주방!

 

 

 

 

별채 화장실이에요.

 

 

 

 

그리고 별채 침대!
본채보다 별채 바깥 뷰가 더 예뻤어요.

 

 

 

 

그리고 복층.
복층은 너무 좁아서 그냥 사진으로만 남겼어요.

 

 

 

 

햇살 가득 들어오는 별채 침대 사진으로 별채 사진 끝!

 

 

 

 

여러분 너무 예쁘죠?
해가 질 때쯤 자연광에서 찍어서 그런지 사진을 막 찍어도 다 잘 나오더라고요.

 

날씨만 춥지 않았더라면 바깥 테이블에서 먹었을 텐데 지금 보니까 엄청 아쉬워요.

 

 

 

 

그리고 냉장고에 장 본 것들을 채워줍니다.
냉장고가 아주 꽉 찼어요!🙂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바베큐를 시작해볼까요?
통삼겹에 마리네이드!
통삼겹이어서 그런지 사진이 너무 먹음직스럽게 나왔어요.

 

 

 

 

소고기와 돼지고기 그리고 자연광의 조화!

 

 

 

 

소고기가 너무 빨리 익는 바람에 고기를 뺐더니 야채 파티가 됐어요!
뭔가 자연에서 먹는 느낌!
하지만 자연광과 함께라면 사진은 다 잘 나와요.

 

 

 

 

고기 굽는 중에 해가 너무 예쁘게 지고 있어요.

 

 

 

 

사진은 엄청 따뜻한 느낌으로 나왔는데 사실 이날 날씨가 엄청 추웠거든요.
포기할 수 없는 갬성 때문에 통삼겹과의 전쟁!

 

 

 

통삼겹 비하인드예요.
숯불에서 고기 잘 굽는 사람.✋🏻

동영상 화질이 깨지는 것 같아요. 720HD로 보세요. 여러분!

 

 

 

뷰, 분위기, 음식 뭐 하나 빠지는 거 없는 아주 완벽한 상이 차려졌어요.

 

 

 

 

맛있는 건 언제나 접사로!
아까 불타는 것 같았던 고기 겉 부분은 약간 탄 거 같지만 맛은 최고였어요!👍🏻

 

 

 

 

친구가 집에서 챙겨 온 도마 덕분에 갬성 업그레이드!
역시 보기 좋은 게 먹기도 좋죠?

 

 

 

 

먹는 중에 너무 예쁜 뷰.

 

 

 

 

여행에 보드게임이 당연 빠질 수 없죠!
젠가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루미큐브.
루미큐브는 너무 중독성이 강해요.
지금 당장 또 하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윷놀이.
윷놀이는 어딜 가나 안 빠지는 것 같아요.
윷놀이판은 역시 그려서 해야 제맛이죠!

 

 

 

 

2차 시작!
너무 예쁜 플레이팅이에요.

 

 

 

 

그리고 얼음이 완전 꽁꽁 얼어서 또 여기서 갬성 샷을 건졌습니다.
얼음과 올리브와 위스키의 조합!

 

 

 

 

그리고 12시간 만에 냉장고는 텅텅 비었어요.
다음날 아침에 먹었던 칼국수도 너무 맛있었는데,,,

항상 여행은 언제나 재미있는 것 같아요. 또 놀러 가고 싶다!

벨루아 지도 첨부해놓았습니다.😊

 

 

벨루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산2길 196-40 / 지번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426-30

오늘은 청주 오창 펜션, 벨루아를 포스팅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잘 보셨나요?
그럼 이쯤에서 저니의하루 Ep.98은 끝이 났습니다!
오늘도 저니의하루 블로그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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