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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의하루/일상

폴라로이드 카메라 추천, 인스탁스 미니11 아이스화이트

by 저니공주 2020.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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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의하루 Ep.79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니의하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폴라로이드 카메라, 인스탁스 미니11 아이스화이트 언박싱 포스팅을 해볼 건데요,

바로 시작해볼까요?

 

#내돈내산

 

 

 

인스탁스 미니11은 스카이 블루 / 블러쉬 핑크 / 라일락 퍼플 / 챠콜 그레이 / 아이스 화이트 총 5가지 색상이 있는데,

 

 

그중에서 저는 인스탁스 미니11 아이스화이트 색상이랑 필름 20장을 구매했어요.

저는 택배로 받았는데 배송기간은 한 3-4일 정도 걸렸어요.
9월 18일에 주문해서 9월 23일에 도착했어요!

 

 

 

 

겟 더 프리 필름!
정품 등록을 하면 필름 10장을 주는 이벤트인데요.
12월 31일까지예요.
필름 카메라는 예쁘고 갬성적인데 필름값이 너무 비싸잖아요.
필름 10장을 준다고 하니 꼭 이벤트에 참여해야겠어요.

인스탁스 카메라 정품 등록하는 방법은 나중에 블로그에 다시 포스팅할게요!

 

 

 

 

벌써부터 너무나 예쁘죠?
인스탁스 미니11 카메라랑 필름이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인스탁스 미니11 카메라 언박싱을 시작해볼게요.

 

 

 

 

상자 뒷면인데요, 영어로 쓰여있어서 빨리 넘어가 볼게요.

 

 

 

 

인스탁스 미니11 상자 옆모습이에요.

 

▶신용카드 크기의 필름만 사용.

▶필름 자동 송출에 의한 고화질과 간단 조작.

▶휴대가 편리한 팝압 타입의 접이식 렌즈.

▶초점 맞추기는 불필요.

▶언제나 자동으로 깜박거립니다.

▶30cm-∞까지의 촬영 범위(30cm-50cm 셀카 모드 사용 시).

▶셀카 모드 및 셀카 미러를 사용하여 셀카 촬영이 용이.

▶자동 노출 조정에서 배경까지 깨끗하게 촬영.

▶내장 렌즈 커버.

 

한 번씩 읽고 빨리 넘어갑니다.

 

 

 

 

상자를 열면 주의사항 같은 게 종이에 쓰여있어요.

 

 

 

 

⚠️인스탁스 미니 필름 팩 취급에 주의
필름을 다 사용할 때까지 뒷면 커버를 열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남은 필름이 빛에 노출되거나 하얘질 수 있습니다. 필름을 더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필름을 한번 카메라에 넣으면 커버를 절대 열면 안 된다는 주의사항이에요.

 

 

 

 

상자에 들어있던 카메라 구성품을 다 꺼냈어요.
인스탁스 미니11 카메라, 사용설명서, 셔터 버튼 가드?, 스트랩, 건전지가 들어있어요.

 

 

 

 

인스탁스 미니 11 사용설명서예요.

 

 

 

 

셔터 버튼 가드를 꽂는 방법이 그림으로 쉽게 그려있어요.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셔터 버튼을 붙여주면 되는데, 하나는 야광이고 하나는 보석이에요.

근데, 저는 붙이지 않기로 했어요.
양면테이프가 카메라에서 잘 안 떨어지고 끈적끈적하게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스화이트 색상은 깔끔한 게 생명이잖아요.

 

 

 

 

드디어 나온 저의 첫 폴라로이드 카메라,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11 아이스 화이트예요.
색상이 깔끔하니 너무 예쁜 거 같아요.

 


하지만, 약간의 단점이라면 단점인 아이스 화이트 색상은 때가 잘 탈 거 같아요.
투명케이스를 꼭 구매해야겠어요.
개인적으로 아이스화이트 색상은 케이스 필수인 거 같아요!

 

 

 

 

인스탁스 미니 11 카메라 뒷면이에요.
심플하니 딱 제 스타일이에요. 무광 굿👍🏻

 

 


이제 인스탁스 미니11 사용법을 알려드릴게요.
빨간색으로 표시한 버튼을 눌러주면 카메라 렌즈가 나와요.

 

 

 

 

앞모습은 티가 덜 나는 것 같아서 옆모습을 보여드릴게요.
2단으로 나온 거 보이시죠?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점!
렌즈 부분을 한 번 더 잡고 당기면 렌즈 한단이 더 나와서 SELFIE ON(셀피 모드)으로 30cm 거리까지 근접하게 프레임에 꽉 차게 찍을 수 있어요.

 

 

 

 

손으로 꾹 렌즈를 눌러주면 쏙 들어가요.
렌즈를 다 넣은 상태의 옆모습이에요.

 

 

 

 

카메라 뒷면은 필름 카메라의 필수 공간! 필름을 넣는 공간이에요.

 

 

 

 

필름 넣는 공간의 커버 뒷면이에요.

 

 

 

 

여기는 건전지 넣는 부분이에요.

 

 

 

 

건전지 뚜껑을 열고,

 

 

 

 

건전지를 넣어줍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는 제가 넣은 것처럼 넣어주면 돼요.
잘 보이시죠?

 

 

 

 

인스탁스 미니 필름이에요.

 

 

 

 

뒷면 주의사항도 읽어줍니다.

 

 

 

 

한팩에 10장씩 총 20장의 필름이 들어있어요.

 

 

 

 

뒷면엔 필름 넣는 법이 그림으로 그려있어요.

 

 

 

 

인스탁스 미니 필름이에요.

 

 

 

 

인스탁스 미니 필름 뒷모습이에요.
필름을 누르지 말라고 쓰여있어요.

 

 

 

 

필름 끼우는 법은 필름의 노란색 표시가 위로 오게 필름을 넣어주고 커버를 닫아줍니다.

쉽게 끼울 수 있어요.

 

 

 

 

이 부분은 필름이 몇 장 남았는지 알려주는 부분인데, 보호커버가 있으면 S로 표시돼요.

 

 

 

건전지를 끼웠더니 빨간불이 들어왔어요.
ON상태예요.

인스탁스 미니 11 플래쉬는 자동 노출로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찍을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단점, 인스탁스 미니11 플래쉬는 조절이 불가능해요. 무조건 플래쉬가 터져요.
저는 플래쉬 조절이 안되는지 모르고 구매했어요.
(그래도 예쁘니깐 괜찮아.)

 

 

 

 

첫 장은 보호커버예요.

 

 

 

 

보호커버 필름을 뺐더니 숫자가 나왔죠?
남은 필름의 수량이에요.

 

 

 

 

보호커버 필름은 버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랩 끼운 사진이에요. 너무 예뻐요.

아이스화이트, 블러쉬핑크, 라일락퍼플 색상 중에 고민했는데 아이스화이트 사길 잘한 것 같아요.

다음엔 필름 카메라만의 갬성 사진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오늘은 인스탁스 미니11 아이스화이트 언박싱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잘 보셨나요?

 그럼 이쯤에서 저니의하루 Ep.79는 끝이 났습니다!

오늘도 저니의하루 블로그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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