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립마그넷 400 밀라노레드

 

저니의하루 Ep.6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니의하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러분 일요일 꿀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오늘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400 밀라노 레드를 보여드릴 건데요,
저의 최애 립 틴트라 꼭 포스팅하고 싶었어요!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첫번째는 침대 샷으로 시작합니다.
저는 면세점에서 구매했어요. 가격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정가는 47000원이에요. 용량은 3.9ml입니다.
가격에 비해서 생각보다 용량이 얼마 안 되죠?
한 달 두 달이면 금방 다 쓰는 거 같아요.

 

오늘도 역시 패키지 보는 맛이죠.
블랙 패키지에 조르지오 아르마니 실버 로고가 가운데 딱! 심플한데 고급지고 예쁜 거 같아요.
제가 또 심플한 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패키지 탑 부분이에요.
lip magnet four hundred 400(립 마그넷 400)이라고 쓰여있어요. 깔끔!

 

 

 

 

패키지 사이드 부분이에요.
영어로 빼곡히 쓰여있네요,,, 오늘도 영어 울렁증으로 빨리 넘어가 봅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400이에요. 케이스가 너무 예쁘죠?
레드 틴트와 실버 로고의 조화, 역시 저의 최애 립 틴트답네요.
케이스 디자인도 너무 고급지죠?
틴트 용량이 많아 보이게 하는 케이스예요.

 

 

 

 

이번엔 세워서 찍어봅니다. 더 잘 보이시죠?
로고 정말 짱 예쁘다.
진짜 조르지오 아르마니 틴트는 색상뿐만 아니라 케이스, 로고 뭐하나 빠짐없이 다 예쁘게 잘 만든 거 같아요.

 

립 마그넷 틴트 외관 한번 더 제대로 봐주고!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400 밀라노 레드의 뚜껑을 돌려서 열어봅니다.
로고는 틴트 뚜껑에 같이 붙어있어요!
예쁘죠?
어플리케이터도 끝이 뾰족해서 바를 때 아주 편해요.
립 틴트는 그냥 입술에 콕콕 찍어 그라데이션으로 발라줘야 예쁜 거 아시죠?

 

 

 

블랙과 레드와 실버의 조화! 너무 조화롭지 않나요?

 

 

 

저니의하루 블로그에 저의 손 첫 등장이에요!
왜 이렇게 누리끼리하게 나왔지?
다음에 찍을 때는 손에 화장 좀 해야겠어요.

암튼,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400 밀라노 레드 색상입니다. 바르니깐 더 예쁘죠?
진 레드, 트루 레드, 리얼 레드 색상인 거 같은데 핑크빛 도는 핑크 레드예요. 레드의 정석!
저니의하루 Ep.1 포스팅을 보셨다면, 제가 레드 립 좋아하는 거 아시죠?
립 마그넷 발색력은 정말 별 다섯 개예요!★★★★★
입술에 발랐을 때 밀착력이 좋아서 부드럽고 촉촉하게 잘 발려요.

오늘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400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잘 보셨나요?
그럼 이쯤에서 저니의하루 Ep.6은 끝이 났습니다!
오늘도 저니의하루 블로그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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