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리뷰, 맥도날드 배 칠러 롯데리아 치즈인더에그

 

저니의하루 Ep.32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니의하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러분,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인데 날씨가 우중충하네요.
요새 계속 날씨가 흐린 거 같아요. 오늘은 비도 오고,,, 차라리 올 거면 시원하게 내리지 찔끔찔끔 비가 오는 거 같아요.

오늘은 맥도날드, 롯데리아 신메뉴를 가지고 왔는데요.
맥도날드 배칠러, 롯데리아 치즈인더에그입니다.

그럼 같이 리뷰해볼까요?

 

 

 

 

먼저, 맥도날드 봄맞이 신메뉴! 배칠러예요.

 

근데 여러분 저 뭐 달라진 거 없나요?
저번부터 바뀌긴 바뀌었는데, 저 화이트 테이블 구매했어요. 조그마한 화이트 테이블!
확실히 더 깔끔하죠? 화이트 배경!
앞으로 저니의하루 블로그에 자주 등장할 화이트 테이블이에요.

맥도날드 배칠러, 저는 드라이브 스루로 구매해왔어요.
배칠러 M사이즈 가격은 2500원이에요.

 

 

 

 

짠! 뚜껑을 열고 배칠러를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100% 국내산 나주배를 사용했대요.
탱크보이 아이스크림 녹은 비주얼이에요.
맛도 안 먹어봐도 딱 아는 그 맛! 탱크보이 살짝 녹은 맛이에요. 달달하니 시원하니 맛있어요.
술 마시고 숙취해소용으로도 좋을 거 같아요.

맥도날드 배 칠러 칼로리는 256칼로리예요.
거의 밥 한 공기 정도 칼로리예요. 햄버거랑 같이 먹으면,,,

 

이제 롯데리아 신메뉴! 치즈인더에그 리뷰를 시작해볼게요.

 

 

 

짠! 롯데리아 치즈인더에그예요.
마치, 감동란 비주얼이네요. 요새는 마케팅 시대잖아요. 계란처럼 포장 케이스가 되어있다니, 누구 아이디어인지 진짜 기발한 거 같아요. 귀여워서 더 사 먹을만한 비주얼!

롯데리아 치즈인더에그 가격은 3000원이에요.

 

 

 

치즈인더에그는 두 개 들어있어요.
두 개에 3000원이면 한 개당 1500원이면 조금 비싼 거 같기도 해요.
감동란처럼 포장한 포장 케이스 값 포함인 거 같아요.
그래도 귀여우니 됐어,,,

 

 

 

치즈인더에그를 열어볼게요.
진짜 모양도 계란 모양이에요. 완전히 동그란 모양이 아닌 계란 모양.
기름종이 두장으로 잘 싸여있어요.

 

 

 

 

더 자세히 보여드리기 위해서 계란 케이스에서 꺼내봤어요.

 

 

 

 

짠! 치즈인더에그를 가위로 반으로 잘라보았어요.
계란 노른자 비주얼!
방금 매장에서 사 왔더니 치즈가 흘러내려요. 체다치즈!

 

 

 

 

더 가까이서 보여드릴게요. 완전히 맛있게 생겼죠?
실제로도 엄청 맛있어요.
찹쌀 도너츠에 체다치즈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에 뭔가 단맛도 있는데 단짠단짠 조화가 아주 굿이에요.
치즈볼 모양도 귀엽고 개인적으로 롯데리아 역대급 디저트 메뉴인 거 같아요.
맛, 비주얼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롯데리아 치즈인더에그 칼로리는 183칼로리예요.
배칠러보다 칼로리가 적다니,,, 뭐 조그마하긴 하지만, 칼로리까지 굿!

오늘은 맥도날드 배칠러, 롯데리아 치즈인더에그 리뷰를 포스팅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잘 보셨나요?
그럼 이쯤에서 저니의하루 Ep.32는 끝이 났습니다!
오늘도 저니의하루 블로그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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